전체 10

19세미만 구독불가

여친을 바치다

바카야로 | 루비출판 | 700원 구매
0 0 1,160 7 0 118 2021-06-01
"아흐흐윽... 흐으으윽...” 울먹이듯 느끼고 있는 여친의 가랑이 사이에는 초대남의 실하니 굵은 기둥이 힘차게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. 규칙적인 리듬의 마찰음과 신음소리는 옆의 의자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며 자위 중이던 나의 정신마저 흔들어 놓고 있었다. "아아아, 아아..." 이미 두 번째 떡질에 벌겋게 부은 음부는 이미 꽤나 번들거리는 상황이었건만 그 모습은 여전히 더럽다기보다는 그저 음란하고 야했다. 여친의 신음에 맞춰 더욱 빠르게 피스톤질을 해올리자 여친은 초대남의 등을 긁다 못해 엉덩이를 주무르다, 이윽고는 "제발, 제발" 하며 무엇인가를 안타깝게 외치고 있었다. 내 여자, 당장 다음 달에 결혼인 내 여자가 다른 남자의 배 아래 깔려..
19세미만 구독불가

내 여친을 음란하게. 1

바카야로 | 루비출판 | 1,900원 구매
0 0 856 8 0 107 2020-03-26
“너 존나 따먹고 싶었는데.. 나한테만 존나 안대줬지?” “아. 선배. 아! 아! 아! 아! 나도 하고 싶었어요. 선배한테도 대주고 싶었어요!” “그치? 넌 걸레 같은 년이니까. 나한테만 안대주고 싶었겠냐!” “아! 선배. 아! 아! 아응! 응. 나 걸레니까, 아윽! 나 걸레니까 막 박아줘요! 아흑!” “앞으론 나한테 꼬박꼬박 대줄 거지?” “응. 선배한테 꼬박 꼬박 대줄 거야! 아! 선배! 아! 좋아!” “헉, 헉! 아무데서나?” “응. 아! 선배 원할 때 아무데서나 대줄게요!” 소희는 정신 없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수철에게 박혔다. “아! 아! 아! 선배! 아응 선배! 너무 좋아!” 수철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. 자세 한 번..
19세미만 구독불가

내 여친을 음란하게. 2(완결)

바카야로 | 루비출판 | 1,900원 구매
0 0 614 8 0 86 2020-03-26
“너 존나 따먹고 싶었는데.. 나한테만 존나 안대줬지?” “아. 선배. 아! 아! 아! 아! 나도 하고 싶었어요. 선배한테도 대주고 싶었어요!” “그치? 넌 걸레 같은 년이니까. 나한테만 안대주고 싶었겠냐!” “아! 선배. 아! 아! 아응! 응. 나 걸레니까, 아윽! 나 걸레니까 막 박아줘요! 아흑!” “앞으론 나한테 꼬박꼬박 대줄 거지?” “응. 선배한테 꼬박 꼬박 대줄 거야! 아! 선배! 아! 좋아!” “헉, 헉! 아무데서나?” “응. 아! 선배 원할 때 아무데서나 대줄게요!” 소희는 정신 없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수철에게 박혔다. “아! 아! 아! 선배! 아응 선배! 너무 좋아!” 수철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. 자세 한 번..
19세미만 구독불가

걸레여친이지만 괜찮아 (체험판)

바카야로 | 루비출판 | 0원 구매
0 0 1,374 3 0 464 2020-03-11
“헉, 헉... 너 아직도 거기가 푹 젖어 있구나.” “아, 아... 선배가 어제 안에 세 번이나 쌌잖아요...” “너 거기가 너무 맛있어서 말이지. 진짜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더 맛있는 거 같다.” “하윽. 하윽. 저 맛있죠? 선배? 제 거기 맛있죠?” “응. 최고야. 진짜. 헉, 헉. 내일 일요일인데 나 오늘 하루 더 묵고 가도 되냐?” “아흑. 아. 왜요. 왜 하루 더 있으려고요? 아흑.” “너 존나게 따먹으려고 그러지.” “아. 좋아요. 아흑. 저 존나게 따먹어주세요. 아흑. 아. 선배. 아 좋아... 아.” 흥분한 선배 진명의 허리 놀림이 빨라질수록 입에서 나오는 말도 점점 더 거칠어져 갔다. “헉, 헉. 이 씨발 걸레 같은 년. 내가 너 ..
19세미만 구독불가

걸레여친이지만 괜찮아. 1

바카야로 | 루비출판 | 1,800원 구매
0 0 1,546 5 0 132 2020-03-11
“헉, 헉... 너 아직도 거기가 푹 젖어 있구나.” “아, 아... 선배가 어제 안에 세 번이나 쌌잖아요...” “너 거기가 너무 맛있어서 말이지. 진짜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더 맛있는 거 같다.” “하윽. 하윽. 저 맛있죠? 선배? 제 거기 맛있죠?” “응. 최고야. 진짜. 헉, 헉. 내일 일요일인데 나 오늘 하루 더 묵고 가도 되냐?” “아흑. 아. 왜요. 왜 하루 더 있으려고요? 아흑.” “너 존나게 따먹으려고 그러지.” “아. 좋아요. 아흑. 저 존나게 따먹어주세요. 아흑. 아. 선배. 아 좋아... 아.” 흥분한 선배 진명의 허리 놀림이 빨라질수록 입에서 나오는 말도 점점 더 거칠어져 갔다. “헉, 헉. 이 씨발 걸레 같은 년. 내가 너 ..
19세미만 구독불가

걸레여친이지만 괜찮아. 2

바카야로 | 루비출판 | 1,800원 구매
0 0 717 4 0 87 2020-03-11
“헉, 헉... 너 아직도 거기가 푹 젖어 있구나.” “아, 아... 선배가 어제 안에 세 번이나 쌌잖아요...” “너 거기가 너무 맛있어서 말이지. 진짜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더 맛있는 거 같다.” “하윽. 하윽. 저 맛있죠? 선배? 제 거기 맛있죠?” “응. 최고야. 진짜. 헉, 헉. 내일 일요일인데 나 오늘 하루 더 묵고 가도 되냐?” “아흑. 아. 왜요. 왜 하루 더 있으려고요? 아흑.” “너 존나게 따먹으려고 그러지.” “아. 좋아요. 아흑. 저 존나게 따먹어주세요. 아흑. 아. 선배. 아 좋아... 아.” 흥분한 선배 진명의 허리 놀림이 빨라질수록 입에서 나오는 말도 점점 더 거칠어져 갔다. “헉, 헉. 이 씨발 걸레 같은 년. 내가 너 ..
19세미만 구독불가

걸레여친이지만 괜찮아. 3

바카야로 | 루비출판 | 1,800원 구매
0 0 843 4 0 63 2020-03-11
“헉, 헉... 너 아직도 거기가 푹 젖어 있구나.” “아, 아... 선배가 어제 안에 세 번이나 쌌잖아요...” “너 거기가 너무 맛있어서 말이지. 진짜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더 맛있는 거 같다.” “하윽. 하윽. 저 맛있죠? 선배? 제 거기 맛있죠?” “응. 최고야. 진짜. 헉, 헉. 내일 일요일인데 나 오늘 하루 더 묵고 가도 되냐?” “아흑. 아. 왜요. 왜 하루 더 있으려고요? 아흑.” “너 존나게 따먹으려고 그러지.” “아. 좋아요. 아흑. 저 존나게 따먹어주세요. 아흑. 아. 선배. 아 좋아... 아.” 흥분한 선배 진명의 허리 놀림이 빨라질수록 입에서 나오는 말도 점점 더 거칠어져 갔다. “헉, 헉. 이 씨발 걸레 같은 년. 내가 너 ..
19세미만 구독불가

걸레여친이지만 괜찮아. 4

바카야로 | 루비출판 | 1,800원 구매
0 0 638 4 0 62 2020-03-11
“헉, 헉... 너 아직도 거기가 푹 젖어 있구나.” “아, 아... 선배가 어제 안에 세 번이나 쌌잖아요...” “너 거기가 너무 맛있어서 말이지. 진짜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더 맛있는 거 같다.” “하윽. 하윽. 저 맛있죠? 선배? 제 거기 맛있죠?” “응. 최고야. 진짜. 헉, 헉. 내일 일요일인데 나 오늘 하루 더 묵고 가도 되냐?” “아흑. 아. 왜요. 왜 하루 더 있으려고요? 아흑.” “너 존나게 따먹으려고 그러지.” “아. 좋아요. 아흑. 저 존나게 따먹어주세요. 아흑. 아. 선배. 아 좋아... 아.” 흥분한 선배 진명의 허리 놀림이 빨라질수록 입에서 나오는 말도 점점 더 거칠어져 갔다. “헉, 헉. 이 씨발 걸레 같은 년. 내가 너 ..
19세미만 구독불가

걸레여친이지만 괜찮아. 5(완결)

바카야로 | 루비출판 | 1,800원 구매
0 0 958 7 0 68 2020-03-11
“헉, 헉... 너 아직도 거기가 푹 젖어 있구나.” “아, 아... 선배가 어제 안에 세 번이나 쌌잖아요...” “너 거기가 너무 맛있어서 말이지. 진짜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더 맛있는 거 같다.” “하윽. 하윽. 저 맛있죠? 선배? 제 거기 맛있죠?” “응. 최고야. 진짜. 헉, 헉. 내일 일요일인데 나 오늘 하루 더 묵고 가도 되냐?” “아흑. 아. 왜요. 왜 하루 더 있으려고요? 아흑.” “너 존나게 따먹으려고 그러지.” “아. 좋아요. 아흑. 저 존나게 따먹어주세요. 아흑. 아. 선배. 아 좋아... 아.” 흥분한 선배 진명의 허리 놀림이 빨라질수록 입에서 나오는 말도 점점 더 거칠어져 갔다. “헉, 헉. 이 씨발 걸레 같은 년. 내가 너 ..
19세미만 구독불가

걸레여친이 더 맛있다

바카야로 | 루비출판 | 2,000원 구매
0 0 998 9 0 114 2020-03-17
“남자친구 앞에서 박히니까? 좋지? 너 소원이라며 썅년아.” “응. 너무 좋아. 하악. 오빠. 하윽.” “존나 걸레년. 남자친구 앞이라고 존나 꽉꽉 무네.” “하윽. 나 걸레야. 하윽. 나 남자친구 앞에서 더 느끼는 걸레야. 하윽. 아 너무 좋아! 미칠 거 같애.” “이 개걸레년. 내 물건 좋지? 썅년아.” “하윽. 오빠꺼 좋아. 더 세게 박아줘.” “헉헉. 이 씨발년아. 그때처럼 사랑한다고 말해. 썅년아.” “하응! 진호 오빠 사랑해. 하응 하아응! 더 박아줘. 하으음! 오빠!” 와우... 엄청 꼴린다. 난 정말 특이한 성향인가 보다. 저런 장면을 보고, 여자친구가 저런 말을 들으면 보통 질투가 나야 정상이 아닌가? 근데 난 돌.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